1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원년 드러머 한춘근 별세, 향년 71
1980년대 중후반 국내 헤비메탈 신(scene)을 풍미한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원년 드러머 한춘근이 별세했다. 향년 71.
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춘근은 전날 오후 지병으로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1955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17세부터 미8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대부터 영에이스, HE5, 라스트 찬스(Last Chance), H20등 다수의 굵직한 밴드활동을 거쳤다.
조용필, 신중현, 이남이, 최이철, 들국화, 김현식, 김태화 등의 앨범 레코딩 세션으로도 활약했다.
1984년